Anyone messing around in my class will leave and not come back. You have been warned.


[내 수업 시간에 허튼짓 하는 사람은 나가고 못 돌아옵니다. 경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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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에서 본 내용인데요. 영어에서는 '똥 씹은 표정' 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네요. 이게 해리포터 1권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두들리 생일날이면 해리 이모부랑 이모는 해리를 아는 사람들한테 맡겨버리고 놀러나가는 데 이 날 사람들이 다 사정이 있어서 안 되는거에요. 그걸 들은 해리가 집에 있어도 좋다고 얘기하니까. 해리만 있으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아는 해리 이모가 이걸 듣고 좋아할리 없죠..


"You could just leave me here" Harry put in hopefully.

(he'd be able to watch what he wanted on television for a change and have a go on Dudley's computer.)

< "저 집에 두고 가셔도 돼요"  해리는 기대하면서 말했다.

(기분 전환으로 TV에서 보고 싶은 것도 볼 수 있고 두들리 컴퓨터도 써 볼 수 있기 때문이다.)


Aunt Petunia looked as though she'd just swallowed a lemon.

(이모 Petunia는 똥 씹은 표정이었다.(직역: 이모 Petunia는 방금 전 레몬을 삼킨 것 같은 표정이었다.))


"And come back and find the house in ruin?" she snarled.


(돌아와서 집이 엉망진창인거를 보라고? 그녀는 으르렁거렸다. <제 생각에는 엉금니 꽉 깨물고 말했다고 하 좀 자연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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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mmediately saw that Harry's build was perfect for a Seeker,


[그는 Harry가 Seeker를 하기에 완벽한 체격이라는 곳을 

즉시 알아본다.]


== He's just the build for a Seeker.

Posted by Korean 마스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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